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 주님의 교회(추가성선교사) 와 인디언 마을(와나가슬레, 로스카호네스, 헤브론) 사역을 잘 마치었습니다. 한 영혼의 소중함을 알게하시고 저희 꿈과 사랑의 교회가 교회로써 존재하는 분명한 이유와 사명을 깨닫게 해주시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가는 7명의 선교사와 보내는 모든 선교사로써 성도님들이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올 해도 작년과 같이 $10,000.00을 펀드레이징 하기 위해서 Bake Sale, 버섯바자, 주일 친교 음식 준비, 동전 모으기, 특별 헌금으로 계획했던 모든 예상 금액이 다 채워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
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꿈과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.